학내분규 경기여상 관선이사 파견 요청/서울시교육위

학내분규 경기여상 관선이사 파견 요청/서울시교육위

입력 1997-05-17 00:00
수정 1997-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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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위원회(위원장 나영수)는 16일 학내 분규가 계속되고 있는 서울 경기여상과 학교재단인 경흥학원(이사장 김학만)을 상대로 지난달 16일부터 행정사무감사를 벌인 결과를 토대로 시교육청에 교육정상화를 위한 관선이사진 파견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성동구 내 정비사업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1월 28일 서울시 성동구 응봉동 일대에서 추진되고 있는 모아타운 대상지와 재건축사업이 진행 중인 마장세림아파트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윤희숙 前 국회의원, 서울시의회 황철규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각 사업을 담당하는 서울시, 성동구 관계 공무원 및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함께 각 대상지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먼저 방문한 응봉동 모아타운(4만 2268.9㎡)은 2022년 하반기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에 선정되어 2024년부터 SH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으로 추진 중인데, 1차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를 토대로 관리계획을 마련하여 2026년 하반기에 관리계획 결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1종일반주거지역인 대상지는 대현산 남측 기슭에 위치한 구릉지형 노후·저층 주거지로, 과거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던 지역임에 따라 현행 규정상 용적률 한도에 근접해 있다. 그런데도 서울시에서는 높이제한 의견을 제시하여 추가 용적률 확보를 위한 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이번 주민 간담회에서는 용도지역 상향, 높이계획에 관한 사항, 인접 공원부지 편입 가능성 등 사업성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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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위는 『92년 12월 17억여원의 기부금을 출연하는 등의 조건으로 정규학교 인가가 났음에도 경흥학원측은 출연금을 제대로 내지 않은 것은 물론 지금까지 989건에 걸쳐 13억여원의 회계부정을 일삼아 학내 분규를 야기했다』고 지적했다.<박홍기 기자>

1997-05-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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