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내분규 경기여상 관선이사 파견 요청/서울시교육위

학내분규 경기여상 관선이사 파견 요청/서울시교육위

입력 1997-05-17 00:00
수정 1997-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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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위원회(위원장 나영수)는 16일 학내 분규가 계속되고 있는 서울 경기여상과 학교재단인 경흥학원(이사장 김학만)을 상대로 지난달 16일부터 행정사무감사를 벌인 결과를 토대로 시교육청에 교육정상화를 위한 관선이사진 파견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황철규 서울시의원, 응봉금호현대 재건축 추진 간담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수·응봉)은 지난 2일 성동구 응봉동 금호현대아파트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곽창민)와 서울시 공동주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건축 추진 관련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금호현대아파트가 정밀안전진단 통과 이후 신속통합기획 접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1990년 준공돼 약 36년이 경과한 금호현대아파트(성동구 응봉동 98번지)는 올해 1월 30일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고, 현재 신속통합기획 접수를 준비 중인 재건축단지이다. 이번 간담회는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주민과 서울시 간 소통을 강화하고, 제도적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현대아파트 재건축추진준비위원장 곽창민은 이번 간담회에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동의서 징구 과정에서 전자동의 방식이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않아 서면과 지장 날인 중심으로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현실을 설명하고, 이로 인해 주민들의 참여 장벽이 높아지고 행정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과 단지 재건축 준비에서 느낀 여러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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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위는 『92년 12월 17억여원의 기부금을 출연하는 등의 조건으로 정규학교 인가가 났음에도 경흥학원측은 출연금을 제대로 내지 않은 것은 물론 지금까지 989건에 걸쳐 13억여원의 회계부정을 일삼아 학내 분규를 야기했다』고 지적했다.<박홍기 기자>

1997-05-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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