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 양국정부는 올 가을을 목표로 추진중인 미·일 방위협력지침(일명 가이드라인) 개정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한반도 군사충돌등 「일본주변 유사사태」를 상정한 「미·일 공동대처계획」(가칭) 작성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15일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일본이 무력침공을 받는 경우등 「일본유사」를 상정한 미·일 공동작전계획은 현재의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2종류가 준비돼 있으나 일본 주변지역 유사사태에 대한 공동계획 작성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일본주변 유사사태에 대비한 공동 계획의 구체적인 시나리오는 앞으로 구체적으로 검토될 것이나 이 계획이 한반도 유사사태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고 신문은 전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요미우리는 일본이 무력침공을 받는 경우등 「일본유사」를 상정한 미·일 공동작전계획은 현재의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2종류가 준비돼 있으나 일본 주변지역 유사사태에 대한 공동계획 작성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일본주변 유사사태에 대비한 공동 계획의 구체적인 시나리오는 앞으로 구체적으로 검토될 것이나 이 계획이 한반도 유사사태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고 신문은 전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05-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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