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협 “대선주자 모임서 배제”

정발협 “대선주자 모임서 배제”

입력 1997-05-16 00:00
수정 1997-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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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 범민주계 모임인 정치발전협의회는 15일 14인 중진모임을 갖고 『정권재창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모임의 순수성이 유지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대선주자를 모임에서 배제하기로 했다.<관련기사 6면>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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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계의 한 중진의원은 이날 『민주계를 중심으로 한 정권재창출을 위해서는 대선주자가 정발협에 들어오는 것도,정발협 안에 있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는데 뜻을 모았다』고 전하고 『조만간 이같은 뜻을 대선주자인 김덕룡 의원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황성기 기자>

1997-05-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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