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AFP 연합】 미국은 연간 12억달러에 달하는 이스라엘에 대한 민간원조액 삭감 계획을 이스라엘에 통보했다고 이스라엘의 일간지 마리브가 정부관리들의 말을 인용,1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여러명의 정부관리들이 98회계년도에 이스라엘에 대한 민간원조액을 대폭 삭감키로한 클린턴 미 행정부의 계획을 통보받았다고 말했다』고 전하면서 그러나 연간 18억달러의 미국의 군사원조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리브의 보도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지역내 정착촌 확대 강행으로 중동평화과정이 깨진뒤 데니스 로스 미 중동특사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협상 재개 노력이 좌절된 가운데 나온 것이다.
이 신문은 『여러명의 정부관리들이 98회계년도에 이스라엘에 대한 민간원조액을 대폭 삭감키로한 클린턴 미 행정부의 계획을 통보받았다고 말했다』고 전하면서 그러나 연간 18억달러의 미국의 군사원조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리브의 보도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지역내 정착촌 확대 강행으로 중동평화과정이 깨진뒤 데니스 로스 미 중동특사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협상 재개 노력이 좌절된 가운데 나온 것이다.
1997-05-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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