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첫 자유무역시장/나진·선봉­훈춘시 잇는 원정교부근에 개설

북한 첫 자유무역시장/나진·선봉­훈춘시 잇는 원정교부근에 개설

입력 1997-05-11 00:00
수정 1997-05-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9일부터 주2∼3회 영업

북한에 사상최초의 자유무역시장이 선다.

북한당국은 오는 19일 나진·선봉 지역과 훈춘시를 잇는 원정교 부근 5백여평 지역에 중국인과 외국관광객을 대상으로 주 2∼3회씩 영업하는 자유무역시장을 열기로 했다고 훈춘시 관계자가 밝혔다.

이 관계자는 훈춘시와 북한의 나진·선봉당국은 이 시장에선 중국화폐로 1천위안(한화 10만원) 이내의 매매에 대해선 세금을 면제하는 등 국내시장과 같은 대우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북경=이석우 특파원>

1997-05-11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