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와 자민련 등 야권은 10일 92년 대선당시 김영삼 대통령의 사조직이었던 나라사랑운동본부(나사본)의 일부 자금사용의 내역을 확보했다고 주장하고 김대통령의 대선자금 전모공개를 촉구했다.〈관련기사 4면〉
국민회의 정동영 대변인은 이날 당 10역회의를 마친후 『지난 92년 대선 당시 김영삼 후보의 사조직이었던 나라사랑운동본부(나사본)의 경비지급 내역자료와 경기도 지역에 대한 자금살포 내역서를 보관중』이라며 『오는 12일 자료를 공개,한보로부터 반푼도 받지 않았다는 신한국당 서석재 의원의 말이 거짓임을 입증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오일만 기자>
국민회의 정동영 대변인은 이날 당 10역회의를 마친후 『지난 92년 대선 당시 김영삼 후보의 사조직이었던 나라사랑운동본부(나사본)의 경비지급 내역자료와 경기도 지역에 대한 자금살포 내역서를 보관중』이라며 『오는 12일 자료를 공개,한보로부터 반푼도 받지 않았다는 신한국당 서석재 의원의 말이 거짓임을 입증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오일만 기자>
1997-05-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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