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하오 9시40분쯤 전남 영광군 남서쪽 37㎞지점(북위 35.1도,동경 1백26.05도)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지진은 전남 영광군과 전북 부안군 등 호남 일원에서 약 2초간 계속됐으며 건물이 약간 흔들리는 진동을 느낄수 있었다.
영광지역 주민들은 영광에 원자력발전소 4기가 건설돼 가동중에 있고 현재 5·6호기의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는 점에서 광주지방기상청과 광주지역 각 언론사에는 잇따라 문의전화를 거는 등 이번 지진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영광군과 영광경찰서 등은 『건물이 약간 흔들리는 정도였으며 피해는 전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박홍기 기자>
이날 지진은 전남 영광군과 전북 부안군 등 호남 일원에서 약 2초간 계속됐으며 건물이 약간 흔들리는 진동을 느낄수 있었다.
영광지역 주민들은 영광에 원자력발전소 4기가 건설돼 가동중에 있고 현재 5·6호기의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는 점에서 광주지방기상청과 광주지역 각 언론사에는 잇따라 문의전화를 거는 등 이번 지진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영광군과 영광경찰서 등은 『건물이 약간 흔들리는 정도였으며 피해는 전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박홍기 기자>
1997-05-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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