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학점 25% 타대취득 인정/교육부

졸업학점 25% 타대취득 인정/교육부

입력 1997-05-10 00:00
수정 1997-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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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류 활성화 법제화 추진

교육부는 9일 대학간 강의·교수·연구의 벽을 낮추기 위해 국내·외 다른 대학에서 취득한 학점을 인정하는 내용의 「대학간 교류 활성화 계획」을 마련,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국내 뿐만 아니라 외국의 대학에서 딴 학점을 자신이 다니는 대학의 졸업이수학점 가운데 4분의 1까지 인정받을수 있도록 고등교육법 및 시행령을 개정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대학간 학점교류는 근거나 범위가 법령에 규정돼 있지 않아 대학별 학칙 또는 내규에 의해 부분적으로 이뤄져왔다.

교육부는 우선 같은 계열 내에서 인근 지역 대학간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외국 대학과는 교류 목적에 맞되 지역별로 꼭 필요한 부분을 교류할 수 있도록 내실화할 방침이다.

허광행 서울시의원 “오존 저감은 효과 검증까지, 냉매 관리는 친환경 전환까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허광행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4)은 지난 3일 열린 제340회 정례회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오존 저감 대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공공시설 냉매 관리 강화와 친환경 냉매 전환을 위한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허 의원은 오존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단순한 배출시설 점검이나 저감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전구물질 배출량과 오존 농도가 얼마나 감축되었는지 철저히 평가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오존 생성의 주원인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의 배출 특성을 다각도로 분석해 실제 저감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 이에 기후환경본부장은 배출사업장뿐만 아니라 세탁소와 주유소 등을 대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올여름 추진한 특별대책 덕분에 작년 대비 오존 농도가 수치상 약 7% 줄어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그러자 허 의원은 해당 수치의 객관적인 근거와 분석 결과를 함께 제출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각 사업의 감축 실적과 실제 농도 개선 효과를 명확히 입증할 수 있는 성과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허 의원은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고농도 오존 관련 연구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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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오는 6월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학기획처·실장협의회 등을 중심으로 협의체를 구성,대학 교류 및 유학 등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기로 했다.<박홍기 기자>
1997-05-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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