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총 파괴력 “치명적”/소보원 성능시험

장난감총 파괴력 “치명적”/소보원 성능시험

입력 1997-05-09 00:00
수정 1997-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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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사 제품 기준치 초과

어린이 장난감 총의 파괴력이 기준치를 초과해 사고위험이 대단히 높다.

8일 한국소비자보호원이 20개사 56개 제품의 장난감총에 대해 실시한 「성능시험 결과」에 따르면 탄환무게나 크기는 모두 완구 안전검사 기준에 적합했지만 파괴력에서는 토이월드사의 44 오토맥 에어건 등 5개 제품이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중 4개 제품(10세 이상용)은 14세 미만의 기준 파괴력(0.008㎏.m:1m거리에서 총을 쏘았을때 가해지는 충격의 단위)를 초과했다.

토이월드사 「44오토맥 에어건」은 0.016㎏.m,「스미스웨슨 M59」는 0.017㎏.m,「KG9­커스텀」 0.018㎏.m,「스미스웨슨 M59 스페셜」은 0.010㎏.m 등으로 측정됐다.<박희준 기자>

1997-05-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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