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임기가 만료된 장정연 주한대사의 후임에 무대위 주일 중국 정무공사를 내정한 것으로 8일 알려졌다.
무대사내정자는 외교부 아주국장을 지냈으며,공산당내의 기반도 확실한 인물인 것으로 전해졌다.
무대사내정자는 외교부 아주국장을 지냈으며,공산당내의 기반도 확실한 인물인 것으로 전해졌다.
1997-05-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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