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 대선 당시 민자당 선거대책본부장이었던 신한국당 김영귀 의원(서울 동대문을)은 8일 『대선자금의 전체적 규모와 액수를 알수 없다』면서 『당시 매일 또는 며칠 간격으로 대선자금의 수입 및 지출내역을 집계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체 규모를 파악하기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국회 국방위원장인 김의원은 이날 15일간의 상임위 해외시찰을 마치고 귀국한뒤 『정당은 특수조직이기 때문에 기업체처럼 수입과 지출내역을 일일이 기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회 국방위원장인 김의원은 이날 15일간의 상임위 해외시찰을 마치고 귀국한뒤 『정당은 특수조직이기 때문에 기업체처럼 수입과 지출내역을 일일이 기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1997-05-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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