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미국 공화당은 5일 백악관이 대선자금 의혹조사에 관해 협조하지 않을 경우 의회 모독죄로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하원 대선자금 의혹조사를 담당하고 있는 정부개혁감시위원회의 댄 버튼 위원장(공화)은 이날 미국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백악관은 의회의 잇단 자료제출 명령을 거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버튼 위원장은 『우리는 현재 민주당의 불법선거자금 의혹을 조사하는데 필요한 문서들을 백악관으로부터 얻지 못하고 있다』면서 『백악관에 자료제출을 계속 요구하겠지만 이에 불응할 경우 의회 모독죄 고발도 불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하원 대선자금 의혹조사를 담당하고 있는 정부개혁감시위원회의 댄 버튼 위원장(공화)은 이날 미국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백악관은 의회의 잇단 자료제출 명령을 거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버튼 위원장은 『우리는 현재 민주당의 불법선거자금 의혹을 조사하는데 필요한 문서들을 백악관으로부터 얻지 못하고 있다』면서 『백악관에 자료제출을 계속 요구하겠지만 이에 불응할 경우 의회 모독죄 고발도 불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1997-05-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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