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하오 11시27분쯤 서울 광진구 자양2동 잠실대교 남단 5번째 교각 아래 한강 위에서 박헌석씨(29·서울 마포구 창전동)가 대형 가방안에 담겨 숨진채 떠내려오는 것을 이모씨(37·회사원)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이씨는 『모터보트를 타고 밤낚시를 하던중 가로·세로 70㎝정도의 대형가방이 떠내려와 접근해 열어보니 심한 악취가 풍겨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이씨는 『모터보트를 타고 밤낚시를 하던중 가로·세로 70㎝정도의 대형가방이 떠내려와 접근해 열어보니 심한 악취가 풍겨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1997-05-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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