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쓰레기 줄이기/시민 운동추진협 발족/서울 14개 단체참여

음식쓰레기 줄이기/시민 운동추진협 발족/서울 14개 단체참여

입력 1997-05-03 00:00
수정 1997-05-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운동이 시민운동으로 뿌리내리고 있다.

여성단체연합회 등 14개 시민단체 대표들은 2일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모임을 갖고 「서울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시민운동 추진협의회(회장 이윤자·69·여성단체 연합회장)」 발족을 공식 결의했다.

이어 음식문화 및 식생활 습관 개선을 위해 대대적인 시민운동을 펼치기로 하는 등 이 달부터 오는 연말까지의 월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참여단체는 여성단체연합회를 비롯,한국음식업중앙회,녹색연합,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소비자생활협동조합중앙회,녹색 삶을 위한 여성들의 모임,전국결혼예식업중앙회,대한영양사회 서울시지부,서울시주부환경봉사단,서울시새마을부녀회,한국자유총연맹,서울시재향군인부인회,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울지사협의회,한국여성연맹 서울시지부 등 14개 단체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 성공리 개최… 교육청 긍정 답변 이끌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잠실고 학급 증설을 위한 학부모 토론회’가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잠실고 학급 증설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학급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토론회는 잠실고 학급 증설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고교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도입 속에서 소규모 학교가 마주한 구조적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였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홍후조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한국교육개발원 이승호 학교·제도연구실장, 잠실고 박라진 학부모회장, 서울시교육청 김오영 학교지원과장이 패널로 토론에 동참했다. 현장 축사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이희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교육청 김덕희 행정국장이 맡았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교육위원의 사회로 같은 당 선정환·김현우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잠실고의 교육 환경 개선을 두고 여야가 초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제에 나선 홍후조 교수는 학생들의 실제 진학 수요에 발맞추어 학급 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등 현행
thumbnail - 윤유진 서울시의원,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 성공리 개최… 교육청 긍정 답변 이끌어

협의회는 우선 올해 주요사업으로 서울신문사와 공동으로 오는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각급 시민단체 및 시민들이 참가하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범시민대회를 열기로 했다.<강동형 기자>

1997-05-0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