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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는 앞으로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등 외부단체가 주관하는 모든 교내집회를 불허키로 했다고 밝혔다.학교측은 『한총련과 산하단체가 주관하는 집회는 편협된 이념이나 폭력성으로 학문공동체의 질서를 위협하고 막대한 물질적 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고 판단,전체 교무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의했다』고 말했다.<김태균 기자>
1997-05-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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