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형 내조 「영국판 힐러리」… 대졸·변호사시험 수석
토니 블레어의 손을 잡고 런던 다우닝가 10번지에 입성하는 영국의 새 퍼스트 레이디 셰리 부스(43).영국판 「힐러리」로 불리며 이번 선거에서 노동당이 승리하는데 큰 몫을 해낸 공격형 내조자다.최근 영국 변호사협회지가 선정한 「올해의 법조인」에 뽑힌 현직 변호사.
부모가 모두 배우인 노동자계급 집안 출신으로 어려서 부모가 이혼,편모와 조부모밑에서 성장했지만 대학 졸업 및 변호사 시험에서 수석을 차지했다.
16세때 노동당에 입당,지난 83년 하원의원에 출마한 경험도 있어 정치경험으로는 블레어의 선배인 셈.연봉이 3억원으로 수입이 남편보다 4배나 많고 남편의 성 「블레어」를 따르지 않을 정도로 자존심도 강하다.<김수정 기자>
토니 블레어의 손을 잡고 런던 다우닝가 10번지에 입성하는 영국의 새 퍼스트 레이디 셰리 부스(43).영국판 「힐러리」로 불리며 이번 선거에서 노동당이 승리하는데 큰 몫을 해낸 공격형 내조자다.최근 영국 변호사협회지가 선정한 「올해의 법조인」에 뽑힌 현직 변호사.
부모가 모두 배우인 노동자계급 집안 출신으로 어려서 부모가 이혼,편모와 조부모밑에서 성장했지만 대학 졸업 및 변호사 시험에서 수석을 차지했다.
16세때 노동당에 입당,지난 83년 하원의원에 출마한 경험도 있어 정치경험으로는 블레어의 선배인 셈.연봉이 3억원으로 수입이 남편보다 4배나 많고 남편의 성 「블레어」를 따르지 않을 정도로 자존심도 강하다.<김수정 기자>
1997-05-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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