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은 22억7천만불… 2월보다 감소
올들어 월별 경상수지 적자폭은 줄고 있지만 1·4분기(1∼3월)의 경상수지 적자는 79억4천만달러로 분기별로는 가장 많다.또 지난해 4월부터 지난달까지 1년간의 경상수지 적자는 2백70억달러를 넘는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3월중 국제수지 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달의 경상수지 적자는 22억7천만달러로 전달보다 2억3천만달러 줄었다.무역수지 적자는 14억달러로 전달보다 4억3천만달러 줄었지만 무역외수지 적자는 8억1천만달러로 전달보다 2억2천만달러 늘어났다.이전수지 적자는 7천만달러였다.
지난달의 무역외수지 적자는 월별로는 사상 두번째로 많다.이처럼 무역외수지 적자가 늘어난 것은 3월이 분기말이어서 결산에 따른 배당금 지급도 많았고 외채에 대한 이자 및 로열티 지급 등이 집중적으로 이뤄져 투자수익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었기 때문이다.지난달의 투자수익 적자는 4억1천만달러로 사상 최대였다.여행수지 적자는 2억달러로 전달보다 5천만달러 줄었다.1∼2월의 겨울방학이 끝난게 주요인이다.올 1·4분기의 경상수지 적자는 종전의 분기별 최대였던 지난해 3·4분기의 74억8천만달러보다 4억6천만달러 많다.<곽태헌 기자>
올들어 월별 경상수지 적자폭은 줄고 있지만 1·4분기(1∼3월)의 경상수지 적자는 79억4천만달러로 분기별로는 가장 많다.또 지난해 4월부터 지난달까지 1년간의 경상수지 적자는 2백70억달러를 넘는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3월중 국제수지 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달의 경상수지 적자는 22억7천만달러로 전달보다 2억3천만달러 줄었다.무역수지 적자는 14억달러로 전달보다 4억3천만달러 줄었지만 무역외수지 적자는 8억1천만달러로 전달보다 2억2천만달러 늘어났다.이전수지 적자는 7천만달러였다.
지난달의 무역외수지 적자는 월별로는 사상 두번째로 많다.이처럼 무역외수지 적자가 늘어난 것은 3월이 분기말이어서 결산에 따른 배당금 지급도 많았고 외채에 대한 이자 및 로열티 지급 등이 집중적으로 이뤄져 투자수익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었기 때문이다.지난달의 투자수익 적자는 4억1천만달러로 사상 최대였다.여행수지 적자는 2억달러로 전달보다 5천만달러 줄었다.1∼2월의 겨울방학이 끝난게 주요인이다.올 1·4분기의 경상수지 적자는 종전의 분기별 최대였던 지난해 3·4분기의 74억8천만달러보다 4억6천만달러 많다.<곽태헌 기자>
1997-04-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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