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샤사·워싱턴 AFP AP 연합】 자이르 반군이 수도 킨샤사 함락을 공언하고 있는 가운데 넬슨 만델라 남아공대통령의 중재로 모부투 세세 세코 자이르 대통령과 반군 지도자 로랑 카빌라가 곧 직접 협상을 가질 것으로 보여 자이르 내전의 평화적 해결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만델라 대통령은 17일 모부투 대통령과 카빌라에게 공식 초청장을 발송했다고 밝히고 양측 최고 책임자의 직접 협상을 통해 자이르 내전이 평화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낙관했다.
만델라 대통령은 이날 케이프 타운에서 카빌라와 회담한 후 기자들에게 『카빌라는 평화적 해결에 매우 협조적이며 군사적 해결을 원치 않고 있다』고 말했다.
만델라 대통령은 17일 모부투 대통령과 카빌라에게 공식 초청장을 발송했다고 밝히고 양측 최고 책임자의 직접 협상을 통해 자이르 내전이 평화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낙관했다.
만델라 대통령은 이날 케이프 타운에서 카빌라와 회담한 후 기자들에게 『카빌라는 평화적 해결에 매우 협조적이며 군사적 해결을 원치 않고 있다』고 말했다.
1997-04-19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