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이회창 대표위원은 15일 한보사건에 대한 검찰의 정치인 소환수사가 입법부와 사법부의 갈등 양상으로 비화되고 있는 양상과 관련,『검찰이 일방적으로 몰아치고 어떤 방향아래 분풀이를 하고 있다는 정치권 일각의 생각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대표는 이날 「충남포럼」 강연에 앞서 대전시지부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힌뒤 『정치권도 검찰수사에 간섭·개입하거나 축소를 요구할 생각은 전혀 없으며 다만 수사대상자의 인권을 배려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해 입법부와 사법부간 마찰 양상의 봉합을 시도했다.
이대표는 이어 『정치권의 파장을 줄이기 위해 검찰이 수사력을 발휘하는 범위내에서 좀더 집중적으로 짧은 기간에 수사했으면 하는 것이지 수사자체를 축소하거나 내용을 줄이자는 것이 아니다』고 덧붙였다.<대전=박찬구 기자>
이대표는 이날 「충남포럼」 강연에 앞서 대전시지부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힌뒤 『정치권도 검찰수사에 간섭·개입하거나 축소를 요구할 생각은 전혀 없으며 다만 수사대상자의 인권을 배려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해 입법부와 사법부간 마찰 양상의 봉합을 시도했다.
이대표는 이어 『정치권의 파장을 줄이기 위해 검찰이 수사력을 발휘하는 범위내에서 좀더 집중적으로 짧은 기간에 수사했으면 하는 것이지 수사자체를 축소하거나 내용을 줄이자는 것이 아니다』고 덧붙였다.<대전=박찬구 기자>
1997-04-1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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