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오는 5월에 타결할 목표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추진중인 다자간투자협정(MAI)이 올 연말 타결될 것으로 보인다.OECD는 다음달 26∼2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릴 OECD 각료이사회에서 이 문제를 공식 제기,회원국들의 의견을 수렴할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재정경제원이 내놓은 「MAI 협상 진행상황」 자료에 따르면 OECD는 현재 MAI 협정문안 및 개방유보안 협상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으나 민영화와 노동 및 환경관련 규정 등 정치적 사항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오승호 기자>
13일 재정경제원이 내놓은 「MAI 협상 진행상황」 자료에 따르면 OECD는 현재 MAI 협정문안 및 개방유보안 협상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으나 민영화와 노동 및 환경관련 규정 등 정치적 사항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오승호 기자>
1997-04-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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