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전에 제2반도체 공장/30만평 규모… 2천년 완공

현대전자/대전에 제2반도체 공장/30만평 규모… 2천년 완공

손성진 기자 기자
입력 1997-04-12 00:00
수정 1997-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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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1만4천여명 채용

현대전자가 대전에 대규모 제2반도체 공장을 짓는다.현대전자와 대전시는 11일 대전과학산업단지에 반도체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30만 7천여평의 부지 매입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전자는 오는 2000년까지 8조원을 투자해 8채의 공장건물을 짓고 위성체와 64·256메가 D램,TFT­LCD(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현대전자는 생산직 1만2천명과 관리직 2천명을 채용할 것으로 알려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현대전자의 과학산업단지 입주가 확정됨에 따라 그동안 일괄 조성하려던 4백30만㎡ 규모의 과학산업단지 조성계획을 바꿔 희망 업체들에게 부지를 분양하기로 했다.<손성진 기자>

1997-04-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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