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134명 아사/북 당국자 첫 시인/UNICEF 대변인

어린이 134명 아사/북 당국자 첫 시인/UNICEF 대변인

입력 1997-04-09 00:00
수정 199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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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도쿄 AFP 연합 특약】 북한은 지난 4일 영양부족으로 북한에서 134명의 어린이가 죽었다고 처음으로 시인했다고 유엔아동기금(UNICEF)의 한스 올센 대변인이 8일 밝혔다.

한스 대변인은 이날 북한 보건부관리들이 평양에서 UNICEF관계자들에게 행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북한 어린이 전체의 15.3%가 현재 심각한 영양부족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1997-04-0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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