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실무협상단이 북한측과 경수로 부지공사 착공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8일 최초로 해로를 이용해 북한으로 출발했다.
실무협상단은 이날 하오 해양대 실습선인 한나라호를 이용,동해항을 출발했으며 9일 상오 북한 신포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협상단은 오는 15일까지 북한에 머무르며 북한측과 남북간 통신·우편의 연결,북한인력·물자 등 서비스이용,입·출국 및 해로·공로 이용절차,비상사태시 대책,금융서비스문제 등에 대한 협의를 벌인다.<최병렬 기자>
실무협상단은 이날 하오 해양대 실습선인 한나라호를 이용,동해항을 출발했으며 9일 상오 북한 신포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협상단은 오는 15일까지 북한에 머무르며 북한측과 남북간 통신·우편의 연결,북한인력·물자 등 서비스이용,입·출국 및 해로·공로 이용절차,비상사태시 대책,금융서비스문제 등에 대한 협의를 벌인다.<최병렬 기자>
1997-04-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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