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내일 사법처리
안산시 비리의혹사건을 수사중인 수원지검 특수부(김준규 부장검사)는 7일 송진섭 안산시장을 8일 상오 10시 소환,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이에 따라 이날 하오 2시 조성욱 검사 명의로 송시장에게 출두요구서를 보냈다.
검찰 관계자는 『송시장은 농수산물도매시장 지정도매인 선정과 관련,K청과로부터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송시장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뒤 혐의사실이 드러나면 빠르면 9일쯤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계획이다.<수원=조덕현 기자>
안산시 비리의혹사건을 수사중인 수원지검 특수부(김준규 부장검사)는 7일 송진섭 안산시장을 8일 상오 10시 소환,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이에 따라 이날 하오 2시 조성욱 검사 명의로 송시장에게 출두요구서를 보냈다.
검찰 관계자는 『송시장은 농수산물도매시장 지정도매인 선정과 관련,K청과로부터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송시장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뒤 혐의사실이 드러나면 빠르면 9일쯤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계획이다.<수원=조덕현 기자>
1997-04-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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