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본 엔화가 7일 하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125엔까지 폭락해 93년 2월이후 4년2개월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날 엔화는 지난 주말 일본을 방문한 로버트 루빈 미재무장관이 미일 무역불균형 시정수단으로 환율정책을 쓰지 않겠다고 발언한데 영향을 받아 전주 폐장가보다 1엔 이상이 떨어졌다.
엔화는 특히 미국이 5월중 다시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되면서 하락세가 가속화됐다.
하오 5시현재 엔화는 달러당 124.68∼124.71엔 선에서 대형 거래가 끝났다.
시장관계자들은 일본이 4월 이후의 경기 후퇴를 우려,당분간 현재의 초저금리정책을 계속 유지하는 반면 미국은 경기 과열에 따른 인플레 경계로 고금리를 취할 것이라는 관측이 강해 엔저 기조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엔화는 지난 주말 일본을 방문한 로버트 루빈 미재무장관이 미일 무역불균형 시정수단으로 환율정책을 쓰지 않겠다고 발언한데 영향을 받아 전주 폐장가보다 1엔 이상이 떨어졌다.
엔화는 특히 미국이 5월중 다시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되면서 하락세가 가속화됐다.
하오 5시현재 엔화는 달러당 124.68∼124.71엔 선에서 대형 거래가 끝났다.
시장관계자들은 일본이 4월 이후의 경기 후퇴를 우려,당분간 현재의 초저금리정책을 계속 유지하는 반면 미국은 경기 과열에 따른 인플레 경계로 고금리를 취할 것이라는 관측이 강해 엔저 기조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1997-04-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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