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필리핀) AP 연합】 한국은 지난 1월이후 계속된 원화 평가절하에도 불구하고 환율을 인위적으로 조절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경식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 장관이 5일 밝혔다.
강 부총리는 이날 아·태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환율은 시장기능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며 우리 정부는 원화환율에 인위적으로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 이후 경기하락 등의 여파로 약세를 보이기 시작한 원화는 그동안 미 달러화에 대해 6%나 평가절하됐다.
강 부총리는 이날 아·태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환율은 시장기능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며 우리 정부는 원화환율에 인위적으로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 이후 경기하락 등의 여파로 약세를 보이기 시작한 원화는 그동안 미 달러화에 대해 6%나 평가절하됐다.
1997-04-0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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