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TV토론 확대/신한국 추진

대선후보 TV토론 확대/신한국 추진

입력 1997-04-05 00:00
수정 1997-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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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자금 최소화­모금방법 개선

신한국당은 4일 오는 12월 실시될 대통령선거에서 소요되는 선거자금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야 대선후보들간의 TV공개토론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관련기사 5면〉

신한국당은 이와함께 대선 자금으로 인한 후유증을 줄이기 위해 선거공영제를 대폭 확대하고 정치자금모금 방법을 투명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박관용 사무총장은 이날 상오 기자들과 만나 『현행법에 따라 대선후보들이 920∼930여 차례의 연설회를 한다면 엄청난 선거자금이 소요될 것』이라면서 『연설회수와 홍보물수를 줄이고 후보간 TV토론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신한국당은 이에 따라 실무적인 검토작업을 거친뒤 한보 청문회 정국이 마무리되고 당내 경선 국면에 접어드는 오는 5월이후 야당측과 본격 협상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박찬구 기자>

1997-04-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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