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4일 캐서린 버티니 세계식량계획(WFP)사무국장이 북한에 대한 추가식량 지원을 공식요청함에 따라 필요성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라고 당국자가 말했다.<관련기사 6면>
방한중인 버티니 국장은 이날 김석우 통일원·이기주 외무부 차관 등과 만난 자리에서 WFP가 지난 2월 10만톤(4천1백만 달러) 규모의 대북 식량지원계획을 발표했으나,지난달 직접 북한을 방문한 결과 유아 및 아동의 영양부족상태가 심각해 10만톤의 추가 지원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버티니 국장은 특히 『북한의 공진태 정무원 부총리와 최수헌 외교부 부부장이 식량사정이 매우 급박한 만큼 5월초로 예정된 WFP의 식량지원을 이달로 앞당겨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이도운 기자>
방한중인 버티니 국장은 이날 김석우 통일원·이기주 외무부 차관 등과 만난 자리에서 WFP가 지난 2월 10만톤(4천1백만 달러) 규모의 대북 식량지원계획을 발표했으나,지난달 직접 북한을 방문한 결과 유아 및 아동의 영양부족상태가 심각해 10만톤의 추가 지원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버티니 국장은 특히 『북한의 공진태 정무원 부총리와 최수헌 외교부 부부장이 식량사정이 매우 급박한 만큼 5월초로 예정된 WFP의 식량지원을 이달로 앞당겨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이도운 기자>
1997-04-05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첫 결혼 때도 갔는데…‘재혼’ 직장 동료 결혼식 가야할까요?”[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6/SSC_20260526115356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