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3일 학내 분규 중인 경기여상(교장 김정남)에 대한 감사 결과 학교법인 경흥학원(이사장 김학만)이 육성회비 등을 학교용지 매입에 지출하는 등 학교공금 3억2백여원을 유용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또 휴교 조치 등 파행적으로 학교를 운영한 김교장과 재단 퇴진을 요구하며 집단행동을 한 김모교사 등 교사 39명을 각각 경고조치하도록 했다.<박홍기 기자>
또 휴교 조치 등 파행적으로 학교를 운영한 김교장과 재단 퇴진을 요구하며 집단행동을 한 김모교사 등 교사 39명을 각각 경고조치하도록 했다.<박홍기 기자>
1997-04-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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