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로버트 핀스키 39대 계관시인에

미 로버트 핀스키 39대 계관시인에

입력 1997-03-29 00:00
수정 1997-03-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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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P 연합】 미 의회는 28일 보스턴 대학원에 출강하고 있는 시인 로버트 핀스키(56)를 미국의 새로운 계관시인으로 정했다.

고광민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이 지난 21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장으로 최종 선출됐다. 이에 따라 고 신임 위원장은 향후 서울시의 핵심 도시정책과 균형발전 사업을 총괄 지휘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고광민 위원장은 제8대 서초구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제11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및 예산정책위원회 부위원장, 주택공간위원회 위원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현안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발로 뛰어왔다. 고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도시계획은 서울의 미래를 설계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향상시키는 매우 중요한 분야”라며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고 위원장은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으로 ▲서울시의 균형 있는 발전 ▲주택 공급 확대 ▲시민 중심의 도시계획 실천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각 지역구의 발전이 모여 곧 서울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며 “모든 의원님들의 지역구가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아낌없는 지원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도시계획균형위원회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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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스키는 미국 역사상 39번째 계관시인으로 올가을부터 2년간 로버트 해스에 뒤이어 몇가지 의무 및 특전과 함께 연 3만5천달러의 보수를 받게 된다.그는 영어 외에 외국어에도 능통해 번역은 물론 산문에도 탁월한 재능을 선보였으며 여느 시인과는 달리 인터넷을 통해 시작과 시론을 발표하는데도 적잖은 관심을 기울여 일찍부터 주목을 모았다.

1997-03-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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