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고립정책 계속”/올브라이트 미 국무

“이라크 고립정책 계속”/올브라이트 미 국무

입력 1997-03-28 00:00
수정 1997-03-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뉴욕 연합】 매들린 올부라이트 미 국무장관은 26일 미국은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에 대한 고립정책을 계속 추구할 것이라고 밝히고 그러나 사담이 권좌에서 물러나면 그의 후계자와 양국간의 관계정상화를 모색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고 미 뉴욕 타임스지가 27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올부라이트 국무장관이 이날 조지타운대에서 강연을 통해 후세인 정권에 대한 미국의 정책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그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라크가 유엔 무기 사찰단을 여전히 속이면서 국제사회의 제재를 회피하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특히 미사일 유도 장치(체계)의 밀반입 시도와 더불어 아직도 7천5백명에 이르는 핵 관련 과학,기술자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7-03-28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