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회선 임대사업자인 두루넷(사장 이용태)은 26일 제2시내전화사업권 획득을 위해 5천억원 규모의 독자적인 컨소시엄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루넷은 대기업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지역분할문제와 관련,지역본부에 권한을 대폭 위임해 참여 주주사들의 마케팅 및 영업활동을 최대한 보장해 주기로 했다.
이와함께 통신 신기술 및 운용기술,재무능력을 갖춘 기업을 제1그룹으로 선정해 30%의 지분을 배정하고 제2그룹인 지역영업망과 통신 기반시설을 보유한 기업에는 40%의 지분을 할당하기로 했다.나머지 30%의 지분은 케이블TV영업기반을 보유한 기업 및 유망중소기업에 배정할 예정이다.<박건승 기자>
두루넷은 대기업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지역분할문제와 관련,지역본부에 권한을 대폭 위임해 참여 주주사들의 마케팅 및 영업활동을 최대한 보장해 주기로 했다.
이와함께 통신 신기술 및 운용기술,재무능력을 갖춘 기업을 제1그룹으로 선정해 30%의 지분을 배정하고 제2그룹인 지역영업망과 통신 기반시설을 보유한 기업에는 40%의 지분을 할당하기로 했다.나머지 30%의 지분은 케이블TV영업기반을 보유한 기업 및 유망중소기업에 배정할 예정이다.<박건승 기자>
1997-03-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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