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요 전 총리 조호르주 모욕 발언이 불씨/양국간 정치·경제관계 65년 분리이후 최악
【콸라룸푸르 AP 연합】 말레이시아 정부는 26일 이광요 전싱가포르 총리가 말레이시아에 모욕적인 발언을 한데 대한 항의로 싱가포르와의 교류중단을 선언했다고 말레이시아의 반관영 베르나마 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이광요 전 싱가포르 총리가 말레이시아의 조호르주를 모욕하는 발언을 해 양국간 외교마찰이 빚어져 말레이시아는 싱가포르와 새로운 교류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말레이시아 정부가 선언한 교류 중단은 외교관계를 단절하는데까지는 가지 않고 신규 합작사업에 대한 취소 및 거부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광요 전 총리는 지난 1월 말레이시아 조호르주로 도피한 탕 리앙 홍 싱가포르 야당 지도자에 대한 명예훼손 사건과 관련한 진술서에서 『조호르는 총격사건,강도로 악명높은 곳』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
【콸라룸푸르 AP 연합】 말레이시아 정부는 26일 이광요 전싱가포르 총리가 말레이시아에 모욕적인 발언을 한데 대한 항의로 싱가포르와의 교류중단을 선언했다고 말레이시아의 반관영 베르나마 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이광요 전 싱가포르 총리가 말레이시아의 조호르주를 모욕하는 발언을 해 양국간 외교마찰이 빚어져 말레이시아는 싱가포르와 새로운 교류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말레이시아 정부가 선언한 교류 중단은 외교관계를 단절하는데까지는 가지 않고 신규 합작사업에 대한 취소 및 거부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광요 전 총리는 지난 1월 말레이시아 조호르주로 도피한 탕 리앙 홍 싱가포르 야당 지도자에 대한 명예훼손 사건과 관련한 진술서에서 『조호르는 총격사건,강도로 악명높은 곳』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
1997-03-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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