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부지 신축·독 이전 고려
【브뤼셀 AFP 연합】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가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 위치한 본부건물이 낡고 협소해 이전할 것을 조심스럽게 검토하고 있다고 26일 나토 외교관들이 전했다.
한 외교관은 30년된 나토 본부건물의 콘크리트 벽면이 떨어져 나가고 있으며 내부벽면은 금이 가 이를 벽지로 도배해 놓은 상태라고 지적했다.
나토 본부건물의 이전문제는 오는 7월 마드리드 나토 정상회담을 통해 회원국을 동구 국가로 확대키로 함에 따른 회원국수의 증가로 더욱 절실해졌다.현재 나토에서는 현 건물부지에 새로운 본부건물을 짓는 방안과 독일이 수도를 본에서 베를린으로 이전한후 본으로 이전하는 문제가 가장 유력한 방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브뤼셀 AFP 연합】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가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 위치한 본부건물이 낡고 협소해 이전할 것을 조심스럽게 검토하고 있다고 26일 나토 외교관들이 전했다.
한 외교관은 30년된 나토 본부건물의 콘크리트 벽면이 떨어져 나가고 있으며 내부벽면은 금이 가 이를 벽지로 도배해 놓은 상태라고 지적했다.
나토 본부건물의 이전문제는 오는 7월 마드리드 나토 정상회담을 통해 회원국을 동구 국가로 확대키로 함에 따른 회원국수의 증가로 더욱 절실해졌다.현재 나토에서는 현 건물부지에 새로운 본부건물을 짓는 방안과 독일이 수도를 본에서 베를린으로 이전한후 본으로 이전하는 문제가 가장 유력한 방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1997-03-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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