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교도 연합】 황장엽 북한 노동당비서의 필리핀 체류가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필리핀정부의 한 소식통은 황비서가 오는 4월까지는 필리핀에 머물것 같다고 25일 밝혔다.
이 소식통은 황비서의 서울행 날짜를 놓고 필리핀과 한국,중국간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황비서의 출국이 이달내에 이뤄질 것같지는 않으나 오는 4월말 이전에는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황비서의 서울행 날짜를 놓고 필리핀과 한국,중국간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황비서의 출국이 이달내에 이뤄질 것같지는 않으나 오는 4월말 이전에는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7-03-2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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