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DPA 연합】 대만을 방문중인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는 23일 중국과 티베트의 장래에 관한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한다고 말했다.
중국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대만 방문을 강행하고 있는 그는 방문 이틀째인 이날 고웅시의 야외 운동장에서 비를 무릅쓰고 운집한 4만여명의 불교신도에게 2시간여 동안 불교 설법을 전파했다.
중국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대만 방문을 강행하고 있는 그는 방문 이틀째인 이날 고웅시의 야외 운동장에서 비를 무릅쓰고 운집한 4만여명의 불교신도에게 2시간여 동안 불교 설법을 전파했다.
1997-03-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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