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 AFP AP 연합】 21일 이스라엘 행정도시 텔 아비브의 한 커피숍에서 발생한 자살폭탄테러가 중동평화절차에 중대한 타격을 가했다.
이슬람저항운동단체인 하마스의 소행으로 보이는 이번 자살폭탄테러에 대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총리는 야세르 아라파트의 팔레스타인자치당국이 이번 사태의 책임을 쳐야 한다고 비난한 반면 팔레스타인 지도자들은 테러행위를 비난하는 한편으로 이스라엘의 정착촌건설강행에 이번 사태의 근본원인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슬람저항운동단체인 하마스의 소행으로 보이는 이번 자살폭탄테러에 대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총리는 야세르 아라파트의 팔레스타인자치당국이 이번 사태의 책임을 쳐야 한다고 비난한 반면 팔레스타인 지도자들은 테러행위를 비난하는 한편으로 이스라엘의 정착촌건설강행에 이번 사태의 근본원인이 있다고 강조했다.
1997-03-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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