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오보… 2억불 배상”/미 명예소송사상 최고액

“WSJ 오보… 2억불 배상”/미 명예소송사상 최고액

입력 1997-03-22 00:00
수정 1997-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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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AP 연합】 미 연방배심은 20일 월 스트리트 저널지의 지난 93년 보도를 둘러싼 명예훼손 소송과 관련해 신문 소유주인 다우 존스사가 원고인 증권중개업체에게 2억2천2백70만달러를 배상하라고 평결했다.

「처벌적 손해배상금」 2억달러를 포함한 이번 배상 평결액은 미국의 명예훼손소송사상 최고규모이다.

1997-03-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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