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은 무정부상태가 조성될 정도로 심각한 식량난에 직면해 있으며 김정일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식량난 해결을 제1의 과제로 설정,행정조직과 당의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는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월간조선이 지난해 12월7일 평양의 한 비공개모임에서 행한 김정일의 연설내용을 입수,4월호에 게재한데 따르면 김정일은 『지금 어디에나 식량을 구하러 다니는 사람들로 차 넘치고 있으며 인민군대에도 식량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간조선이 지난해 12월7일 평양의 한 비공개모임에서 행한 김정일의 연설내용을 입수,4월호에 게재한데 따르면 김정일은 『지금 어디에나 식량을 구하러 다니는 사람들로 차 넘치고 있으며 인민군대에도 식량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7-03-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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