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북한 김계관 외교부 부부장은 12일 워싱턴을 떠나기 전 미 상원 외교위원회 소속 다이앤 파인스타인 의원(민주·캘리포니아주)을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부부장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과 남북한간의 신뢰구축에 응할 용의가 있다는 뜻을 표명했다고 파인스타인 의원이 13일 미상원 외교위원회에서 밝혔다.
파인스타인 의원은 이에 대해 북한이 한반도 4자회담을 수락하고 남북한 대화에 응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미북 기본합의를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부부장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과 남북한간의 신뢰구축에 응할 용의가 있다는 뜻을 표명했다고 파인스타인 의원이 13일 미상원 외교위원회에서 밝혔다.
파인스타인 의원은 이에 대해 북한이 한반도 4자회담을 수락하고 남북한 대화에 응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미북 기본합의를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1997-03-1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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