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식 재정경제원장관 겸 부총리는 14일 취임 이후 처음 가진 간부회의에서 『올해 경제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경상수지 방어에 두겠다』고 밝혔다.
강 부총리는 『시장경제기능이란 경제주체들이 막힘없이 경제활동을 자유롭게 하고 대신 경제주체들이 책임을 지는 것』이라고 전제,이같이 밝히고 『시장경제체제에 어긋나거나 맞지않는 부분을 과감히 털어내는 등 개혁·개방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과거 경제 어려움을 겪을때 과감히 구조조정을 한 반면 일본은 이를 게을리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외환제도개선 등 외자유입의 촉진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오승호 기자>
강 부총리는 『시장경제기능이란 경제주체들이 막힘없이 경제활동을 자유롭게 하고 대신 경제주체들이 책임을 지는 것』이라고 전제,이같이 밝히고 『시장경제체제에 어긋나거나 맞지않는 부분을 과감히 털어내는 등 개혁·개방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과거 경제 어려움을 겪을때 과감히 구조조정을 한 반면 일본은 이를 게을리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외환제도개선 등 외자유입의 촉진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오승호 기자>
1997-03-1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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