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급이상 인사청문회 촉구/국회상위

차관급이상 인사청문회 촉구/국회상위

입력 1997-03-14 00:00
수정 1997-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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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등 추궁

국회는 13일 행정위와 내무위 전체회의를 열어 총무처와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정책질의를 벌였다.문화체육공보위와 농림해양수산위는 법안심사소위와 청원심사소위를 각각 열어 「영화진흥법중 개정법률안」등 법률안 3건과 「서울시 서북권 수산물도매시장 개설에 관한 청원」 등을 심의했다.

총무처에 대한 행정위 질의에서 무소속 이해봉 의원(대구 달서을)은 『대통령의 인사정책과 관련,제도권이 김현철씨같은 사적통로에 막혀 제역할을 못한 것은 대통령 인사참모인 총무처 장관의 직무유기가 아니냐』며 『차관급 이상의 인사시 국회에 인사청문회를 도입할 생각은 없느냐』고 추궁했다.

국민회의 이석현 의원(경기 안양동안을)은 『이한영씨 피격사건에서 보듯이 경찰 등 공공기관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된다는 것은 큰 문제』라고 대책마련을 따졌으며 신한국당 김길환 의원(경기 가평·양평)은 실효성있는 규제완화책,공무원 감축계획,기강확립대책 등을 물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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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03-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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