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3일 하오 권오기 부총리 겸 통일원장관 주재로 통일안보정책조정회의를 열고 황장엽 북한노동당비서의 북경 출국과 제3국 도착이후의 신변안전 대책 등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황비서가 북경을 출발,제3국에 안착하는 순간까지 신변안전을 위해 중국 및 제3국의 관계당국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고,황비서가 체류할 제3국이 언론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안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이날 황비서가 서울에 도착한 이후에도 향후의 남북관계를 고려해 황비서의 활동에 신중을 기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황비서가 북경을 출발,제3국에 안착하는 순간까지 신변안전을 위해 중국 및 제3국의 관계당국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고,황비서가 체류할 제3국이 언론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안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이날 황비서가 서울에 도착한 이후에도 향후의 남북관계를 고려해 황비서의 활동에 신중을 기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1997-03-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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