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표위조범 4명 전원 검거/10만원권 등 7천만원어치 위조 밝혀

수표위조범 4명 전원 검거/10만원권 등 7천만원어치 위조 밝혀

입력 1997-03-13 00:00
수정 1997-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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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권 자기앞수표 위조사건의 일당 4명이 모두 붙잡혔다.

경찰은 12일 고인석씨(27·광주시 북구 문흥동 742),이현승씨(28·광주시 광산구 월계동),한은상씨(33·전북 전주시 인후동 1가) 등 위조범 잔당 3명을 붙잡아 13일중으로 부정수표단속법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이에 앞서 공범 조기현씨(26·광주시 광산구 월계동 764)는 11일 검거됐다.

경찰은 이들이 수표를 위조한 전주시 인후동 1가 2층 상가 건물에서 롯데캐논 컬러복사기 등 증거물 40여점을 압수했다.

조씨는 컬러복사된 위조수표가 10만원권 뿐만 아니라 1백만원권과 50만원권도 있으며 액수로는 7천만원 어치라고 진술했다.<김경운 기자>

1997-03-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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