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와 자민련은 12일 저녁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지난 보궐선거에서의 승리를 자축하는 공동 만찬을 가졌다.이 자리에는 국민회의 김대중·자민련 김종필 총재를 비롯 양당 부총재와 당3역 등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만찬은 개회와 두당 총재의 인사말,인천 서구에서 당선된 국민회의 조한천 의원과 수원 장안에서 승리한 자민련 이태섭 의원의 당선인사,건배제의 등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야권공조를 대선까지 이어 반드시 수평적 정권교체를 이루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김대중 총재는 『누가 대통령이 되기보다 힘을 합쳐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자』며 『이번 선거에서의 승리는 무엇보다도 현정권에 대한 민심의 이반을 나타낸 것』이라고 말했다.김종필 총재도 『앞으로 양당의 의견을 모아 정성을 다하면 앞길이 훤할 것』이라고 밝혔따.당선자들도 『자기당 후보처럼 서로 도왔던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다』며 『계속해 힘을 합친다면 대선에서도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분위기를 복돋았다.
한편 국민회의는 참석 대상을 당10역으로 한정한반면 자민련은 부총재와 당3역,국회 상임위위원장,당내 분과위원장 등 26명을 대거 참석시켜 대조를 이뤘다.<백문일 기자>
만찬은 개회와 두당 총재의 인사말,인천 서구에서 당선된 국민회의 조한천 의원과 수원 장안에서 승리한 자민련 이태섭 의원의 당선인사,건배제의 등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야권공조를 대선까지 이어 반드시 수평적 정권교체를 이루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김대중 총재는 『누가 대통령이 되기보다 힘을 합쳐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자』며 『이번 선거에서의 승리는 무엇보다도 현정권에 대한 민심의 이반을 나타낸 것』이라고 말했다.김종필 총재도 『앞으로 양당의 의견을 모아 정성을 다하면 앞길이 훤할 것』이라고 밝혔따.당선자들도 『자기당 후보처럼 서로 도왔던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다』며 『계속해 힘을 합친다면 대선에서도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분위기를 복돋았다.
한편 국민회의는 참석 대상을 당10역으로 한정한반면 자민련은 부총재와 당3역,국회 상임위위원장,당내 분과위원장 등 26명을 대거 참석시켜 대조를 이뤘다.<백문일 기자>
1997-03-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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