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임직원들의 임금동결이 계속 확산되고 있다.
선경그룹은 12일 그룹 전체 임직원의 올해 임금을 현재 수준으로 묶기로 하고 계열사별로 직원대표 또는 노조와 협의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주)코오롱도 이날 최근의 경제위기 극복과 화학섬유 업계의 경기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본사와 공장의 과장급 이상 전원이 올해 임금을 동결키로 결의했다.
지난해 임원들에 한해 임금을 동결했던 (주)풍산은 올해 과장급 이상 간부 347명이 연대서명으로 임금을 동결하기로 했다.<손성진 기자>
선경그룹은 12일 그룹 전체 임직원의 올해 임금을 현재 수준으로 묶기로 하고 계열사별로 직원대표 또는 노조와 협의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주)코오롱도 이날 최근의 경제위기 극복과 화학섬유 업계의 경기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본사와 공장의 과장급 이상 전원이 올해 임금을 동결키로 결의했다.
지난해 임원들에 한해 임금을 동결했던 (주)풍산은 올해 과장급 이상 간부 347명이 연대서명으로 임금을 동결하기로 했다.<손성진 기자>
1997-03-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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