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상오 6시 50분쯤 포항시 남구 해도 1동 493∼1 정의권씨(45·상업)집 안방에서 정씨의 부인 이순의씨(40)와 이 집에 세든 조종구씨(37·무직)가 돈관계로 말다툼을하다 조씨가 미리 준비해 간 LP가스통(20㎏)의 밸브를 열고 불을 질렀다.
이 사고로 이씨와 딸 민정양(12·),조씨 등 3명이 불에 타 숨졌다.
이 사고로 이씨와 딸 민정양(12·),조씨 등 3명이 불에 타 숨졌다.
1997-03-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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