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뉴욕서 실무협의/한반도 정세변화 등 논의

한미일 뉴욕서 실무협의/한반도 정세변화 등 논의

입력 1997-03-10 00:00
수정 1997-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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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국은 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실무(국장급)협의회를 갖고 한반도 평화체제 수립을 위한 4자회담 공동설명회와 미­북한간의 준고위급 회담이후 예상되는 한반도 정세변화를 분석하고 북한정책과 관련,상호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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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상오 10시 유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실무 협의회에는 우리측에서 유명환 외무부 미주국장,미국측에서 찰스 카트먼 국무부 동아태차관보대행 그리고 일본측에서 가토 데오조(가등양삼)외무성 아주국장 등 3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뉴욕=이건영 특파원>

1997-03-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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