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양주 소비 올들어 41% 줄어 입력 1997-03-09 00:00 수정 1997-03-09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1997/03/09/19970309001005 URL 복사 댓글 0 8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양주 소비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딤플」「조니워커」「시바스리갈」 등 지난해까지만 해도 잘나가던 고급 수입양주들의 월간 판매량이 지난해에 비해 최고 41%수준까지 줄었다. 1997-03-09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