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동구지역의 연쇄 살인사건과 관련,24일 동부경찰서에 통합수사본부를 설치했다.
경찰은 김서영 대구지방경찰청 차장을 수사본부장으로,지방청 형사과장과 동부경찰서장을 부본부장으로 임명하고 형사 등 수사요원 146명으로 수사 전담반을 편성했다.
경찰은 8건의 살인사건중 해결된 1건을 제외한 7건을 각기 단독범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동일범에 의한 연쇄살인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펴기로 했다.
경찰이 단독범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는 이유는 현재까지의 수사결과 3건은 치정,3건은 강도살인,1건은 가정불화로 압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찰은 강도살인의 경우 피해품이 많지 않고 피해자들이 흉기에 마구 찔려 피살된 점으로 미뤄 동일범에 의한 연쇄살인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대구=황경근 기자>
경찰은 김서영 대구지방경찰청 차장을 수사본부장으로,지방청 형사과장과 동부경찰서장을 부본부장으로 임명하고 형사 등 수사요원 146명으로 수사 전담반을 편성했다.
경찰은 8건의 살인사건중 해결된 1건을 제외한 7건을 각기 단독범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동일범에 의한 연쇄살인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펴기로 했다.
경찰이 단독범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는 이유는 현재까지의 수사결과 3건은 치정,3건은 강도살인,1건은 가정불화로 압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찰은 강도살인의 경우 피해품이 많지 않고 피해자들이 흉기에 마구 찔려 피살된 점으로 미뤄 동일범에 의한 연쇄살인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대구=황경근 기자>
1997-02-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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